신용회복자 추가대출 800만원 승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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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151
- 작성일: 2019-09-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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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 홀릭입니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씨가
자신의 음주운전 사고를 제3자에게 떠넘기려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이런데도 장씨를 그냥 돌려보냈다는 지적에 대해 경찰은
“중대 사고가 아닌 이상 체포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구요.
민갑룡 경찰청장은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장씨 본인도 좀 시간이 지나서이긴 하지만 (음주운전을) 시인했다”며
“경찰이 스스로 ‘(장씨 대신) 운전했다’고 밝힌 제3자에 대해 확인 작업에 들어가자,
여러 상황을 고려해 자수하지 않았다 싶다”고 밝혔습니다.
민 청장은 “(제3자가 운전했다고 주장한) 부분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장씨와 제3자 사이에 구체적으로 어떠한 이야기가 오갔는지 확인돼야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설명했구요.
현장 경찰이 사고 직후 장씨를 그대로 돌려보냈다는 지적에 대해서
민 청장은 “경찰 출동 당시 장씨가 사고 난 지점에 있지 않았고,
피해자도 정확하게 운전자를 보지 못한 상황에서 판단하는 데 상당한 애로가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시 상황에서는 혐의의 명백성을 바로 판단키 어려워 일단은 음주측정부터 하고
혐의를 밝힐 수 있는 다른 작업에 들어간 것 같다”고 덧붙였구요.
사건을 수사 중인 마포경찰서는 “경찰청에서 하달된 기준에 따라, 피해자
사망이나 중상해 등 중대한 사고가 아닌 이상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랐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 신용 회복 대출 800만원 승인 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문의해주신 고객님의 경우 ]
- 직업: 4대보험 가입된 직장인
- 월 소득: 280만원, 통장 수령
- 재직 기간: 2년
- 납입회차: 총 96개월 중 28회 납입 중
- 변제금: 46만원
- 미납금: 없음
- 기대출: 2건 800만원(24%)
고객님께서는 생활 자금으로 쓸 추가대출을 받아보고 싶으신
마음에 저희 머니홀릭 측에 문의를 주셨다고 합니다.
고객님의 상황을 봤을 때 총 96개월 상환 중 납입 회차가
28회로 미납 없이 잘 납부하고 계셨고
이용 중이신 기대출 건수도 2건으로 많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되어
상담 진행 후 서류 안내 도와드렸습니다.
서류는 당일 날 고객님께서 구비하여 보내주셨고 저희 측에서
서류 검토 후 가능할 것 같은 금융사에 서류 접수 해드렸습니다.
이후 고객님께 가는 재직 전화와 심사 전화 모두 잘 받아주셔서
결과는 당일 오후에 바로 확인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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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는 금융사 측으로부터 500만원 가승인을 전달 받으셨고
다른 금융사 한 곳 더 연계되어 추가 300만원까지 결과를 보실 수 있으셨습니다!
원하시는 한도와 조건으로 승인이 났기 때문에
가계약서 작성 이후 당일 입금까지 모두 완료 되셨구요~^^
좋은 결과가 나왔으니 우리 고객님께서 활짝 웃으셨으면 좋겠네요:)
서류 준비로 고생 많으셨고 재직, 심사 전화 모두 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번에도 저희 머니홀릭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용회복 대출은 납부 회차에 따라 진행 해볼 수 있는 금융사가 늘어나기 때문에
회차가 적으실 경우 진행할 수 있는 금융사가 많지 않은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용회복 대출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저희 머니홀릭에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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