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면책 2년 중금리 승인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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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65
- 작성일: 2016-08-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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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욤^^ 즐거운 아침에 시작 입니다 라기보단..ㅠㅠ
무사히 아침입니다..ㅠㅠ 잠 설쳤어욤.. 하..아...
모닝 커피를 먹으면 잠을 쫒아 내고 있는중입니다...
점심먹고 나면 나아지겠지요?
요즘 참 입맛이 없다 하면서도 막상 보이면 엄청 나게
먹어치우고 있어요...흠.. 여름에는 살들이 빠진다는데..
이번 삶에서는 틀린건가욤..ㅠㅠ
그래도 열심히 운동은 다니고.. 잇는데 말이죠.. 항상
최선을 다할뿐.. 이번 소개해드릴 내용은
파산면책 받으신지 2년 되신분의 승인사례입니다..^^
처음에 전화오셧을때 부결이 조금 나셧다며.. 가능하겠냐며..
반신반의 하는 생각을 전화주셧다면 파산면책 2년 되셨고
4대보험들어가는 직장에 1년 정도 재직 중이며 연봉은 2500정도 되는데..
급하게 이사 자금으로 1000만원 필요하시다고 자꾸 부결이나서
대출쓰고 있는건 없다고 하셧습니다.
면책 받은지 얼마 안되셔서 승인 등급이 높지 않은 상태인데..
일반 신용 상품을 진행하셧다나 보더라구요~ㅠㅠ
파산면책 상품으로 진행 가능한 금융사가 있으니
진행 해보자고 말씀드리고 서류 안내 도와드렸습니다^^
익일 오전 서류 주셔서 빠르게 서류 정리하여 중금리 금융사로 접수하였습니다..
심사는 빠르게 진행이 되었고,중간에 한차례 정도
추가서류 요청이 있었지만, 고객님께서 빠르게 요청에
응해주셔서, 결과도 빨리 나왔습니다.
이자율은 중금리로 나왔지만,500만원 승인 금리는 괜찮으편이지만..
금액이 모자르다고 하셔서, 입금된거 확인 되면 다른 금융사로
추가 진행 도와드리겠다고 안내드리고,
500만원 입금확인후 추가 진행했고, 오후에 심사 전화받고,
조금 지나니 500승인 안내 받으셧다고 좋아라하셧습니다..
고객님꼐서 빠르게 잘도와주셔서 승인도 발리나왔네욤^^
두곳으로 나눠서 승인이되긴했지만 하루만에 심사 승인 입금까지 받으셧다고,
너무 고마워 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간혹 추가 서류 요청 하는경우가 잇는데,, 빠르게 잘준비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금리도 중금리로 나왔고, 기분좋은
마무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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