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마감하며 대출사례입니다^^애기어머니 아이 튼튼하게 잘키우셔야하십니다~
페이지 정보
- 조회: 346
- 작성일: 2014-03-20 19:40
본문
안녕하세요 머니홀릭입니다^^
오늘도 오전에 인사드리고
업무를 마감하면서 마감인사를 또드리네요.
바람이 쌀쌀하니 거세게 불고있네요..
퇴근길이 걱정입니다..옷도 얇게 입고 왔는데말이죠 ㅠ
요새들어 일만하다보니 회의가 많이드네요..
여행도가고 개인적인 취미생활도 해야하는데
일하고 집가고의 일상을 반복을하다보니
따분하기 짝이없습니다 ㅠㅠㅠ
쓸대없는말은 그만두겠습니다^^
그래도 기다리시는고객님들이 계시니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상담진행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한 아기 어머니의 대출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화상담을 오랫동안 해드렸는데..아기 울음소리때문에
상담을 해드리는건지 울음소리를 듣는건지 ㅠ ㅠ
상담내용을 듣기 어려울정도여서;;;
저또한 고단했던 상담중에 손꼽히는게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저희 머니홀릭을 찾아주시는 고객님이니
정말 심혈을 기울여 귀담아 듣고 진행안내를 해드렸죠..
대출을 받으시는 이유중의 하나가 개인적인사정이라
말씀드리기는 곤란하지만 아이도 있고 생계적인 문제였습니다.
정말 사정이 딱하시고 저또한 힘든시절이 있었기에
정말 최대한 노력을 해서 진행해드렸습니다.
개인적인 사정도 말씀해주시고 정말 제가족의 일처럼
신경을 많이써서 진행해 드렸던것 같습니다.
필요자금이 1000만원정도 였습니다.
회생 19회차 정도셨고
처음상담드릴시에 차라리 20회차 채우고 중금리상품으로
진행을 하자고 말씀드렸지만 그럴만한여유가 없다고 하셔서
어쩔수없이 고금리 상품을 진행해드렸습니다..
물론 20회차 채우고 중금리 전환대출을 해드리겠다고
약속을 드렸죠...
오늘도 역시나 수월하게 한방에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2번의 부결후 3번째 진행시에 두군대 나뉘어서 각각500씩
천만원을 맞춰드렸습니다^^
기왕이면 한군대 금융사에서 깔끔하게 1000만원이 나왔다면
좋았으련만 어디그게 제마음대로 되는일도 아니고;;
제마음같아서는 제 개인재량껏 1000만원 무이자로 대출해드리고
싶었지만^^;;;어디까지나 저의 마음이겠죠;;;
대출은 한군대 금융사에서 받으시는게 신용도 관리면이나
관리면에서 훨씬수월하십니다.
물론 회생,파산,면책 이신 고객님들은 신용도가 이미 좋지않으신
상태이셔서 크게 신경은 쓰지않으시지만서요^^;;;
아기울음소리 들으며 고객님의 개인적인사정까지 가족처럼
들어주며 대출을 승인낸 뜻깊은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대출은 받지않는것이 가장중요하지만
어쩔수없이 받아야되는 상황이시라면
저희 머니홀릭으로 문의주십쇼.
정말 제 가족의 일이다 라고 생각하고
성심성의껏 진행해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상담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유선상으로 질타 하셔도 좋습니다^^
그만큼 상담에 자신있고 진행또한 잘해드릴자신있습니다.
저희 당사에서는 수년간의 금융노하우와 지식으로
대출진행및 상담안내를 해드리고있습니다.
요새 다른업체를통해 진행받고 저희쪽으로 문의주시는고객님들이
많으신대.한군대 업체를 선정해서 진행을하셔야
추후관리나 승인면에서 훨씬더 수월하십니다.
이미한번 거절난 금융사에서는 재접수를 해도
자동거절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으시기에
애초에 처음부터 저희 머니홀릭쪽에서 관리를
받으셔야 유리하시겠죠?^^
대출뿐만아니라 상담드림에 있어서
다정다감하게 안내도 해드리고있습니다^^
다른금융사로 전화해보시고 저희쪽 전화주시면
다르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간혹 농담도하면서 고객님과 저희 상담사와의 교감이 대출을
받는데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쪽이용해주시면서 주변지인분들도
많이 소개해주시고 칭찬해주신 수많은고객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는오늘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내일오전에도 활기찬모습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십쇼^^
'
https://cafe.naver.com/moneyholics/67443
- 이전글기대출 과다 2400만원 사용중 티포스 300만원 개인회생추가대출 승인사례 2014.03.20
- 다음글병원비가 시급히 필요하신고객님의 한군대금융사로 묶은후 추가대출진행사례 201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