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대출 문OO고객님 대환대출 2500만원 승인사례! 2019-01-24 10:28:00

안녕하세요~ 머니홀릭입니다! 

결식아동을 위한 복지카드가 부모나 가족 등의 부정 사용 탓에 정작 혜택을 받아야 할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는 사례가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합니다.복지카드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식아동의 급식 지원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지자체별 지원금은 1일

약 4000원에서 8000원 한도라고 합니다. 발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아동과 법정

한 부모 가정의 아동,긴급복지 지원 대상 가구의 아동,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의 양육능력이

미약한 가구의 아동 등으로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52%이하 가정의 결식 우려가 있는 고등학생

이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고 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결식 우려가 있는 아이들은 사회에 28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카드는

주민자치센터가 가맹 음식점과 슈퍼마켓,편의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충전해

법정 보호자에게 발급을 해주는데 다만 술이나 담배를 비롯한 라면이나 커피,과자,초콜릿 생활용품은

구매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다 합니다. 하지만 일부 부도덕한 보호자는 술을 현금으로 구입한 후 안주를

복지카드로 계산하는 등 제도적 허점을 노려 부정사용을 한다고 하네요.

또한 복지카드와 일반신용카드를 구별하기 힘든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됬는데 디자인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일반카드로 생각하기 쉽고 또 카드만 있으면 신분확인 없이 가맹점에서 아무나

이용할수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몰상식한 행동으로 인해 도움을 잘 받고 있는 아이들까지 안좋은

영향이 끼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어서 문OO고객님 대환대출 2500만원 승인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