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파산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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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52
- 작성일: 2014-06-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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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후기 올립니다......
저는 2007년 사람관리 돈관리 잘못하여 빚을 떠안고
2011년 파산 면책을 신청하여 2013년 4월에 면책까지 받았습니다.
살면서 6~7년간 빚지지 않고 열심히 살았는데
집안 사정상 조금씩 대출을 받다보니 1년만에 소비자 금융 2천까지 한도가 차버렸네요
(조이 200.티포스300.유원 1500)
그나마 대출받을때 운이 좋았지만 한도가 차다보니 추가 대출이 무척 힘든 상황 이었어요.
그래서 검색을 통해 알게된 머니홀릭에 쪽지를 띄우고 상담을 기다렸어요..
머니홀릭 노성씨에게 첫째로 감사한 점은 몇일 연휴인데도 전화를 주셨다는점~!!!
첨부터 추가 대출 받을수있는 상품을 추천해 주셨는데,,,
개인적인 사정과 저의 고집으로 소비자금융에 3일을 밀어붙였으나
줄줄이 부결에 차이기만 했네요....
그리고 다음주 노성씨의 처음 어드바이스 대로 대출 한곳에 접수하여,,
추가 대출금 300을 확보 하게 되었어요...
정말 눈물나게 고맘고 감사했어요~~^^
전 개인인 나 혼자 머니홀릭에 죙일 전화를 헤대는 것두 얼나마 힘든데,,,
머니홀릭 직원분들 얼마나 많은 상담을 받아서 처릴 할게 많은지 생각하니 참 귀하게 얻은
대출이라 더 감사했어요...
머니 홀릭에 첨 오시는 님들..
혹은 기존 회원 여러분~!!!!
대출은 한번 내기 시작하면 계속 끝도없네요...
하지만 꼭 대출이 필요하다면 첨 부터 머니홀릭에서
대출 게획과 상담을 잘 하시고 대출 받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마구 대출넣치 마시구.대
머니 홀릭에서 상담 꼼꼼히 받으셔서 대환이나 중금리로 갈아타는 시기와
대출설계를 잘 하셔서 게획있는 대출 받으시길 바래요..
저의 바램은 소비자 금융건을 저축은행 대환으로 돌리고 싶은 맘 간절한데..
제발 하늘에서 좋은 상품 하나 뚝~딱 떨어졌음 좋겠어용~~
여러분들도 힘 내시고 주말 잘 보내셔요~^^
1. 머니홀릭을 알게 된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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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머니홀릭을 통해 대출 상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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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출이 승인 입금 되기 까지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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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머니홀릭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서 좋은점 또는 나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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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moneyholics/7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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