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피 말리는 하루 였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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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52
- 작성일: 2015-06-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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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니홀릭을 알게 된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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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은 한지 제법되었네요 초기 인터넷 검색
2. 머니홀릭을 통해 대출 상담 내용
-재신청자였기에 더욱 어려웠습니다
기존 사건번호로 2군데 1000만을 이미 사용중이라
2015년 6월 15일 인가결정나고 변제 현황이 조회안대는 상황이라
총 납입회차도 4회 적어서 사실 많이 불안햇습니다
최소 500만되어도 살수있것다 싶었습니다
3. 대출이 승인 입금 되기 까지의 과정
-근무하면서 오전에 서류 접수하고 오후 심사받기 시작하엿습니다
첫 심사 조@ 시도 바로 부결 어느정도 예상 했습니다
두번째 심사 하@ 역시나 부결 점점 절망적으로 느껴져서 카톡으로 참 귀챦을 정도로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마음이 조급해지니 밥맛도 없고 점심도 굶고 초초하게 3번재 서류접수
절망적인데도 머니 홀릭 담당자님 용기를 줍니다~될거라고 포기하지말라고 (참 고마웠습니다)
3번째 오케이@ 접수 여기서 제법 긴시간 서류통과후 심사 핸폰이 명의자가 본인이 아니라
명의자 미성년 주민번호 오류 다시 서너번 전화 확인완료 천만 다행으로 300 승인
그 나마 숨통이 트입니다 .
자금이 부족이라 부결 각오하고 더 진행요청
4번째 태@ 으로 도전 7시 영업 마치는데 오후 5시 30 넘어서 인증 완료
이제 시간싸움 더 불안해집니다~~
6시가 넘어갑니다~~6시 10분 20분 지나면서 심사전화옵니다~
다행히 월급대비 변제금이 적고 기존 대출 년체도 없고 여기서 반전 초스피드로 심사 완료
6시 52분 녹취완료 55분 가 계약서 팩스로 받고
초 스피드로 작성 다시 팩스송부 6시 59분 완료 7시땡 팩스보냈다고 전화 때리고
다행 담당자분 퇴근 안하고 기다려주네요 휴~~~(정말 살것 같았습니다)
400 입금 받고 살앗습니다.
점심 저녁 굶어니 다 긑나니 이제 배가 고파옵니다~
오늘 정말머니 홀릭 담당자님 (오용환 님)-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두번 세번 감사드려도 부족하네요 정말 종일 톡 많이 보냈거든요~~(이점 정말 미안해집니다)
후반 뒷심으로 포기하지 않고 두군데 합 700 받고 이제 20회차 미납없이 대환으로 열심히 갈려 합니다 .
비록 대출이 힘들지만 나름 관리 잘하시고 힘내십시요 <
이 글을 읽어시는 모든분에게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 합니다~
4. 머니홀릭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서 좋은점 또는 나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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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있게 해주시는점 너무 고맙고 좋았습니다
https://cafe.naver.com/moneyholics/9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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